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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교동#001 - 메리골드 호텔 홍대입구역사거리에서 양화대교 쪽으로 걸어서 3분 정도 가다보면 옆에 공사장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호텔이다. 대로에서 보이는 입면은 다소 단순하다. 그런데 입면에 보이는 점으로 보이는 것은 부피가 있는 것으로 해가 질 시간에는 건물 입면에 그림자가 져 다양한 사선을 연출한다. 더보기
서교동#002 -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홍대입구가 있는 양화로에는 최근 많은 빌딩들이 새로 지어졌다. 그 중 하나인 RYSE 빌딩은 ㄴ의 형태의 빌딩으로 대로변은 석재로 마감 처리돼있으며, 그 외의 면들은 유리로 감싸져있다. 나는 이 건물에서 재밌는 패턴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건물이 꺾이는 부분에서 보이는 선들의 겹침이었다. 유리의 프레임들이 서로 교차하고 이윽고 반사된 유리면에서는 그 선들이 점점 일렁거리며 흩어지는 것이 재미있어 촬영하였다. 더보기
동교동#004 - 롯데호텔 L7 홍대입구역사거리에 새로 들어선 롯데호텔 L7은 근방의 시선을 사로잡는 건축물이 되었다. 객실의 창문은 일률적이지 않고 몇 가지 패턴으로 반복된다. 이 건물에 비쳐진 하늘과 도심의 모습이 프레임에 의해 나뉘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더보기
동교동#003 - 토르스타워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CGV가 있는 건물이다. 보라빛 가로 줄무늬가 유독 눈에 띄는데, 입면에 붙어있는 철제 구조물과의 만남을 사진으로 촬영해보았다. 더보기
동교동#001 - 미래프라자 홍대입구역 8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빌딩이다. 대로 맞은 편에서 이 빌딩을 보았는데, 원형 처리된 모서리 부분이 마치 물이 떨어지는 폭포처럼 보였다. 더보기
동교동#002 - 효성홍익인간오피스텔 연남동으로 향하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 붙어있는 건물이다. 저층부는 상권이 형성돼있으나, 고층부는 오피스텔로 쓰여지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는 건물이라 저층부만 살펴보게 되었는데, 사진으로 촬영한 고층부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 드러났다. 더보기
창천동#001 - 사루비아 빌딩 홍대입구역이 있는 대로 끝에 있는 건물로, 형태적으로는 별다른 인상을 주지 않는다. 다만 길의 끝에 있는 특징 때문에 홍대입구역 어디서 보아도 존재감을 자아낸다. 입면은 층층히 반복되는 띠가 인상적인데, 가끔은 해가 넘어갈 때 그 햇빛이 아름답게 보일 때가 있다. 이 날은 유리창에 비친 하늘의 모습이 인상에 남아 촬영하였다. 더보기
창천동#002 - 쓰리알유시티 이 건물을 정면에서 보았을 때에는 그렇게 많은 관심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사루비아빌딩을 찍기 위해 동교동 삼거리의 교통섬에 가니 건물이 다르게 보였다. 아마 복도 끝에 있는 유리벽일 것이라 예상하는데, 그 유리벽이 층층이 반복되는 모습이 미적이었다. 더보기
창천동#003 - 쓰리알유시티 앞선 건물의 입면이다. 고층부는 오피스텔로 쓰이고 있는데, 효성홍익인간오피스텔과 같은 군상이 나타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