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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경복궁#001 - Seoul-scape 더보기
MMCA_Seoul#001 - Walking through the museum 전시 취재 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방문하였을 때 촬영한 사진이다. 입장하는 공간을 보았을 때, 반복적인 창틀과 난간 손잡이 그리고 흰 벽과 천장의 조합에서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를 촬영하고자 뷰파인더로 구도를 잡고 있는데, 화면으로 전시를 보고 나오는 관람객이 나타났다. 이 모습은 일점소선을 그리는 안정된 프레임들과 다른 생동감을 사진에 불어넣었다. 더보기
MMCA_Seoul#002 - Standing at the museum 더보기
MMCA_Seoul#003 - Playing in the museum 더보기
종로1가#001 - 타워8과 SK 서린빌딩 개인적으로 나는 종로1가에 자주 가는편이다. 종로에는 수많은 빌딩들이 있지만, 특히 세종대로에 가까워질수록 더 현대적이고 입면이 잘 디자인된 빌딩들이 많다. SK 서린빌딩은 미국에 있는 미스 반 데 로에의 작품인 ‘시그램 빌딩’을 따라 설계한 것이다. 미니멀리즘의 극치인 빌딩을 따라한 것다 보니 그 자체만 촬영하여도 좋은 사진이 나올수도 있지만, 나는 대비라는 방법을 선택하기로 하였다. 종로구청쪽에서 서린빌딩은 타워 8과 르메이에르 빌딩 사이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보기
종로1가#002 -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종각역에서 나와 르메이에르 빌딩으로 가다 보면, 횡단보도가 없는 길이 있다. 이 길은 좀 넓은 편이어서, 종로 사이에 있는 숨통처럼 느껴진다. 이 숨통 사이로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곳, 신라스테이 광화문점이 잘보인다. 처음 사진을 촬영하였을 적에는, 신라스테이 입면의 패턴적인 요소만을 고려하였다. 그런데 디지털 암실에서 작업할 때, 우연하게도 열려있는 단 하나의 창문을 발견하였다. 재미있게도 우연히 찍힌 이 창문은 이 사진의 포인트가 되었다. 더보기
종로1가#003 - 한국무역보험공사 종로1가 #001과 #002, 그리고 이 사진은 같은 날에 촬영한 것이다. 이 날은 흐린 날이었는데, 그 덕분에 빛이 더 부드럽게 묘사되어 건물이 가지는 패턴적 요소에 더 집중되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위치한 이 건물의 입면은 길가로 난 ‘V’자 창이 그 특징인데, 유리가 약간 청색톤이어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더보기
종로1가#004 - 종로1번가 빌딩 이 사진의 촬영 시기는 앞의 종로 사진들과는 다르다. 을지로 #001과 같은 시기에 촬영한 작품인데, 이 날도 약간 흐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을지로를 돌아다니면서 촬영한 사진 중 하나인데, 렌즈를 통해 본 이 건물은 정신없어 보이는 입면이 매력적이다. 더보기
세종대로#001 - 더 케이트 원 타워 세종대로에서 있었던 지인의 결혼식을 나오면서 촬영한 사진이다. 마침 결혼식장 앞에 이 건물이 있었는데, 조금씩 열려있는 창문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이 너무 좋았다. 또한 사광을 받아 오른쪽으로 갈수록 파란 빛이 점점 짙어 지는 것이 하늘을 잘 반영하고 있었다. 그 푸르름이 마음에 확 와 닿았다. 더보기